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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자청이 제시하는 부자되는 법

by 지수화풍 2022.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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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가 된 수십 명의 자수성가 부자들의 5가지 공통점

 

 

1. 정체성의 변화

돈을 벌 마음을 가졌다면 생존 위기를 겪어야 하는데 이런 경험을 하기 위해선 일단

밖으로 나가야 한다. 뭔가를 벌어야 한다. 현재에 안주해선 생존 위기를 겪을 일이 없다.

의도적으로 일을 벌이거나, 수업을 시도해보거나, 모임에 참가해 보잘 것 없는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인생 참 짜증나네'라는 감정을 겪어야 한다.

역행자 p.236

나는 대학 졸업 후 줄곧 금융기관에서만 일을 했다.

수십억의 부자부터 수천억의 부자까지 다양한 부자들을 만났다.

그러면서도 내 눈에 비추어진 부자를 닮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없었다.

오히려 그런 부류들을 돈만 가진 형편없는 인격체로 여기며 그들이 지닌 돈까지 멀리하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을 그리고 돈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을 찾고 마음의 위안을 삼았던 것 같다.

나의 정체성은 딱 골치아픈 일은 뒤로 하고 마음 편한 쪽을 택하여 가난까지 불사하겠다였다.

그게 마치 사명인 것처럼..

그러나 아이들에게도 그런 삶을 강요할 수는 없는 노릇이였다.

아이들은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가고 싶은 곳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점점 없어졌고 내 입에는 기요사키의 가난한 아빠처럼 "돈이 없어 할 수 없다"였다.

아이들이 도전도 해보기 전에 나는 시도조차 하지 못하게 높은 장벽을 쳤던 것이다.

어느 날, 하고 싶은 건 하고!!! 먹고 싶은 건 먹고!!! 가고 싶은 데는 가봐야지!!!

돈을 벌어 부자가 되야 겠다!!!!!는 마음이 들었고 부자되기 모임에 가입하니 그 마음은 더 커지고 간절해졌다.

정체성이 변하기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투자를 잘 해서 빨리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가장 변화시키기 어렵다는 배우자의 정체성까지 바꾸는데 성공했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한 첫 번째 방법을 실천했다.

야호~!!

 

 

 

 

2. 20권의 법칙

책을 20권 쌓아두고 읽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당신의 머리는 온통 그 내용으로 꽉 차게 된다. 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게 못으로 보이듯. 머리가 저절로 그 쪽으로 돌아가고, 정체성이 바뀌기 시작한다.

본성과 유전자의 꼭두각시가 되면 결국 패배할 수 밖에 없다.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관련 분야 책을 10권씩만 꺼내서 훑어보라, 패배할 가능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역행자 p238

나의 정체성에 서서히 변화가 일어나게 된 것도 책을 통해서이다.

부의 추월차선,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멘탈의 연금술, 엑시트, 킵고잉 등 책을 통해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셋을 할 수 있었다. 책을 통하면 저자의 간절함도 느낄 수 있고 디테일한 기술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한권 한권 더해 질때마다 흔들리는 마음이 조금씩 단단해진다. 자신감이 생긴다.

난관에 부딛칠 때마다 의지하게 되는 독서습관은 나에게 경제적 자유를 가져다 줄 것이다!!!!

 

 

 

 

3. 유튜브 시청

책을 읽고 글 쓰는게 너무 지겹다면 투자 혹은 사업을 다룬 유튜브를 보는 것도 방법이다. 부동산 투자나 경매, 주식 투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터뷰를 보는 것이 좋다. 하루에 3개 이상 필기를 하면서 봐라. 그리고 다 본 후에는 블로그에 느낀 점이나 깨달은 점, 내용 요약 등을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좋다.

특히 배우는 초기에는 비판 의식을 잠깐 꺼두고 최대한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 역행자 p239

책보다 유튜브 시청은 제약이 덜하다. 이동 중에도 보고 들을 수 있고 언제나 내 손에는 핸드폰이 있기에 따로 챙길 필요도 없다. 하지만 유튜브를 시청할 때는 책보다 더 큰 인사이트와 영향력을 주는 것 같은데 영상이 끝나고 나면 홀라당 잊혀진다는게 문제였다. 그러면서도 왜 그럴까를 고민해 보고 해결책을 마련해 보려는 노력은 하지 않았다.

저자 자청이 제안하는 걸 빨리 알았더라면 부자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벌 수 있었는데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알게 된 것이 어딘가. 세번째 방법에 따라 책을 읽고 글을 쓰는게 지겨울 때는 유튜브를 보고 기록을 해야겠다.

이러다 뇌가 넘 섹쉬해지는거 아냐.. 뇌섹녀.. 어감이 좀 별룬데. 혀튼 뇌는 쓸 수록 발전한다니..

 

 

 

 

4. 글쓰기를 통한 초사고 세팅

글쓰기는 뇌를 발달시키고 논리성과 창의성을 증진시키는 최고의 방법이다. 20권의 책에서 읽거나 유튜브에서 보고 들은 내용은 블로그 등에 정리해두어야 한다. 본인이 생각까지 적다 보면 자연히 배운 걸 곱씹게 된다. 모든 공부에서 복습을 강조하는 이유다.

글쓰기는 뇌 자동화를 이루는 최선의 방법이다. 역행자의 사고를 갖는 유일한 지름길이다.

- p240-241

글쓰기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수많은 역행자들이 강조해서 익히 알고 있었으나 해야지 하면서 막상 꾸준히 글쓰기를 시도해 본적이 없다. 성공한 사람들의 노력 속에는 항상 글쓰기가 빼놓지 않고 있었다는 걸 알고 있었고 하물며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나조차도 연속성없이 끄적거림에 불과한 글쓰기를 하고 있었다. 그래도 과거에 짧게 기록해 놓은 글들을 읽어보면 머리에 오래 남아 있고 글 속에는 그 당시의 느낌과 상황이 생생하게 나타나 있는 걸 보면 글쓰기는 정말 강조의 강조를 거듭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 같다.

과거에는 그저 일상의 느낌을 에세이처럼 남기는 것에 그쳤지만 투자공부를 하고 있는 지금은 그런 글쓰기를 넘어서 저자가 말하는대로 책과 영상을 정리하고 나의 생각까지 더하는 뇌 자동화를 위한 글쓰기를 위해 하루하루 기록하고자 한다.

 

 

 

 

5.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학습으로

오프라인 강의도 찾아다녀야 한다. 오프라인 강의를 들으려면 반나절을 비워야 하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다. 강의에 가면 자신과 관심 분야가 같은 사람들, 그리고 강의를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이때 발동하는 유전자 오작동이 우리에게 이롭다.

경매 책 한권을 읽으면 무의식이 약간 변화하지만, 집단무의식에 조종되면 변화가 훨씬 쉬워진다. 온라인 시대에도 오프라인 강의를 듣는 사람들이 많은 건 이 때문이다. 그들은 바보가 아니다.

- 역행자 p242-243

많은 투자강의를 온라인으로 수강했다. 워킹맘으로 오프라인 수업은 너무 비효율적이였기 때문이였다.

어차피 똑같은 수업을 동영상으로 온라인에 올려주는데 굳이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하며

먼 거리를 갈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최적화된 환경에서 몇 번씩 돌려보는 온라인 강의야 말로 코로나가 나에게 준 최대의 혜택이라고 생각했다.

온라인으로 여러 강의를 듣고 난 지금은 먼가 부족한 느낌이 끊이지 않는다.

하루를 다 쓴다해도 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같은 목표를 지닌 사람들과 한 공간에서 숨쉬고 그 간절함을 서로 나누고 싶은 마음이 나를 자꾸 건드린다. 온라인에서는 AI같은 선생님도 직접 만나 표정 하나 하나 몸짖 하나 하나 보고 싶고 눈도장도 찍고 싶다. 집단 무의식에 조종 당하고 싶다. 다음 수업은 오프라인이다!!!!

 

 

역행자저자자청출판웅진지식하우스발매2022.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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